아비뉴프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아비뉴프랑 부처스컷~ 판교를 돌아댕기다 뭐먹지 뭐먹지를 고민하던중... 갑자기 부처스컷이 먹고 싶다는 여친의 말에 전화를 했더니 대기가 30분이 넘고 어쩌고~~ 하여 순진무구하게 그말을 믿고 판교 아비뉴프랑 부처스컷으로 차를 어마무시한 속도로 몰아서 도착한 청년군.... 도착하니 웬걸... 자리들이 온통 텅텅 비어 있쑤다~~먹고 나올때 까지도 텅텅 비어 있쑤다~~ 부처스컷은 아마무시하게 어둡다...고기의 종류조차 구분하기 힘들어 ㅋㅋㅋ 꺼무딕딕 해가지고 ㅡㅡ 이게 고긴지 뭔지 ㅋㅋㅋ 난 아직 이정도 가격이면 고기뷔페가 좋음 ㅋㅋㅋ 이상 판교 아비뉴프랑의 부처스컷~ 이전 1 다음